RTI(Rent To Interest)란?
RTI(Rent To Interest)는 연간 임대소득을 연간 대출이자 비용으로 나눈 비율로, 부동산 임대업 대출 심사 시 금융기관이 대출 적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. RTI가 높을수록 임대소득으로 대출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, 대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은행연합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은 RTI 1.25배 이상, 비주거용(상가, 오피스텔 등)은 RTI 1.5배 이상을 충족해야 신규 대출이 가능합니다. 다만 금융기관에 따라 내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, RTI 외에도 LTV, DSR 등 다른 심사 기준을 함께 적용합니다.
RTI 기준 및 등급별 의미
| RTI 범위 | 등급 | 의미 | 대출 가능성 |
|---|---|---|---|
| 1.0 미만 | 위험 | 임대소득으로 이자 감당 불가 | 대출 거절 가능성 높음 |
| 1.0 ~ 1.25 | 주의 | 이자는 감당하나 여유 부족 | 비주거용 부적격, 주거용 가능 |
| 1.25 ~ 1.5 | 보통 | 주거용 기준 충족 | 주거용 적격, 비주거용 부적격 |
| 1.5 ~ 2.0 | 양호 | 주거용/비주거용 모두 충족 | 대출 승인 가능성 높음 |
| 2.0 이상 | 우수 | 충분한 이자 상환 여력 | 우대 조건 협상 가능 |
RTI 계산 예시
예시: 연 임대수입 2,400만 원, 대출이자 1,500만 원
· 연간 임대소득: 2,400만 원 (월세 200만 원 x 12개월)
· 대출금액: 3억 원
· 대출금리: 연 5.0%
· 연간 이자비용: 3억 x 5.0% = 1,500만 원
· RTI = 2,400만 / 1,500만 = 1.60배
· 결과: RTI 1.60배 (주거용 1.25배, 비주거용 1.5배 기준 모두 충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