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도상환수수료란?
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만기일 이전에 대출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때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. 금융기관은 대출 실행 시 일정 기간 동안의 이자 수익을 예상하고 자금을 운용하는데, 차주가 예정보다 빨리 상환하면 예상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를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과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금융권별로 통상 1.2~2.0% 수준이며,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면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계산식은 "중도상환원금 x 수수료율 x (잔존기간 / 대출기간)"으로, 만기에 가까울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금융권별 중도상환수수료 비교
| 금융권 | 수수료율 | 면제 시점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은행 (1금융권) | 1.2~1.4% | 3년 경과 | 2025년 인하 적용 시 0.58% |
| 보험사 | 1.0~1.5% | 3년 경과 | 상품별 상이 |
| 캐피탈 | 1.5~2.0% | 3년 경과 | 금리 높은 만큼 수수료도 높음 |
| 저축은행 | 2.0% 내외 | 3년 경과 | 기관별 편차 큼 |
중도상환수수료 계산 예시
예시: 대출잔액 2억 원, 수수료율 1.4%, 대출기간 3년 중 2년 경과
· 중도상환원금: 2억 원
· 수수료율: 1.4%
· 대출기간: 3년 (1,095일)
· 경과기간: 2년 (730일)
· 잔존기간: 1년 (365일)
· 잔존기간 비율: 365 / 1,095 = 33.33%
· 중도상환수수료: 2억 x 1.4% x 33.33% = 약 93만 3,240원
· 중도상환수수료: 약 93만 3,24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