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정소득이란?
추정소득이란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 등 공식적인 소득 증빙 서류를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, 국민연금 납부액이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반으로 역산하여 추정하는 소득을 말합니다. 금융기관에서 DTI, DSR 등 대출 심사 시 소득 증빙 대안으로 활용됩니다.
추정소득은 크게 인정소득과 신고소득으로 구분됩니다. 인정소득은 국민연금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기반으로 산출하며, 신고소득은 카드 사용액 등을 활용합니다. 금융기관마다 인정하는 추정소득의 범위와 적용 비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, 대출 신청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추정소득 산출 방법별 비교
| 추정 방법 | 산출 공식 | 적용 요율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국민연금 기반 | 월 납부액 / 4.5% | 4.5% (근로자 부담분) | 직장가입자 기준, 전체 요율 9%의 절반 |
| 건강보험 기반 | 월 납부액 / 3.545% | 3.545% (근로자 부담분) | 직장가입자 기준, 전체 요율 7.09%의 절반 |
추정소득 계산 예시
예시: 국민연금 월 20만 원 납부자
· 추정 방식: 국민연금 기반
· 월 납부액: 200,000원
· 적용 요율: 4.5% (근로자 부담분)
· 월 추정소득: 200,000 / 0.045 = 4,444,444원
· 연 추정소득: 4,444,444 x 12 = 53,333,333원
· 결과: 월 추정소득 약 444만 원, 연 추정소득 약 5,333만 원